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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이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안양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8/09/20220809134058890670.jpg)
최대호 시장이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최 시장은 이날 오전 5시까지 안양시 관내 저지대와 하천변 등 침수지역을 긴급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주문하며 이 같이 밝혔다.
먼저 최 시장은 동안구 학의천 비산대교와 만안구 안양대교 주변의 안전을 살피고, 교통 통제 지시와 주변 피해 복구 상황을 들은 뒤, "시민의 아침 출근길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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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8/09/20220809134137167782.jpg)
[사진=안양시]
현장점검에 이어 최 시장은 긴급 안양시재난안전대책회의를 소집하고, 각 부서와 31개 동에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 대응할 것을 재차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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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8/09/20220809134220699348.jpg)
[사진=안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