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의 집중력을 보인 김주형. [사진=AP·연합뉴스] 김주형은 8월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1~2022 PGA 투어 마지막 정규 대회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3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생애 첫 투어 우승이다.관련기사KPGA서 33홀 때려 우승한 김주형, PGA서 재현할까마스터스 주관하는 오거스타는 LIV 골프 반대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생애 첫 승 #김주형 #토마스 #트레인 좋아요6 화나요0 추천해요2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