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기산텔레콤 주가가 상승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산텔레콤은 이날 오후 2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20원 (20.87%) 오른 417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6월 기산텔레콤은 KT와 약 96억1351만4750원 규모의 2022년 중계기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5.54%에 달한다. 관련기사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계약기간은 2023년 5월 31일까지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