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열린 페라리 '296 GTS' 국내 최초 공개 기념 미디어 포토세션에서 김광철 FMK 대표와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 지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라리의 V6 하이브리드 아키택처를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컨버터블 스포츠카 '296 GTS'는 296 GTB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쿠페와 스파이더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아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관련기사SK온-페라리, '배터리셀 기술 혁신' 맞손기아, 해외투자 늘린다…EV시리즈·K4 신차 앞세워 현지 공략 #페라리 #296 GTS #신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