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열린 페라리 '296 GTS' 국내 최초 공개 기념 미디어 포토세션에서 김광철 FMK 대표와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 지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라리의 V6 하이브리드 아키택처를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컨버터블 스포츠카 '296 GTS'는 296 GTB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쿠페와 스파이더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아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관련기사현대차, 신차·기술로 '중국사업 구하기'...인도선 EV·내연기관 투트랙아이오닉9·EV9 GT, 美 뉴스위크 '2025 가장 기대되는 신차' 선정 #페라리 #296 GTS #신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