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005년 제주 비양도 앞바다에서 혼획돼 퍼시픽리솜에서 17년간 지내던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 설치된 가두리 훈련장으로 옮겨지고 있다.관련기사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회사 경영 상당 부분 정상화…안전 경영 힘쓸 것"제주 감귤선과장 창고 화재…인명피해없이 2시간여만에 진압 #비봉이 #돌고래 #제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