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진표 국회의장이 4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본관으로 들어서며 대화하고 있다. 관련기사국회의원 이준석, 첫월급 깜짝 공개 "세후 992만 2000원" 尹,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면직재가..."국회 발목 잡기 안돼" #펠로시 #하원의장 #국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