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 홍보 모델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더쎄를라잇브루잉과 농심 새우깡이 협업한 '깡맥주' 2종을 소개하고 있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농심 새우깡과 협업해 액상효모를 사용한 밀맥주(바이젠) '깡맥주 오리지널'과 필드 로스티드 몰트를 사용한 흑맥주 '깡맥주 블랙'을 출시했다.관련기사도심 속 감성축제 '포항 수제맥주 페스티벌', 오는 11일 개막이마트24, 대한항공과 협업…수제맥주 '칼스라거' 선보인다 #수제맥주 #더쎄를라잇브루잉 #깡맥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