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공식 MD의 용도와 가격을 추리해 봤습니다.
가장 먼저 세븐틴 민규가 탄생시킨 '봉봉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겉모습만 봐서는 용도를 알기 어려운 '파워 뱅크'와 콘서트 등 특별한 날에 발매하는 기념 티셔츠도 살펴보았습니다.
자체 제작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고잉 매거진'도 구경해 보았는데요. 세븐틴 멤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이 잡지는 얼마였을까요?
마지막 의뢰품은 '소고'입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공연장에서 함성이 금지되며 탄생한 세븐틴만의 독특한 응원 도구인데요. 이에 대한 사연을 들어보고 가격도 추리해 보았습니다.
세븐틴 팬인 캐럿 PD가 의뢰인으로 나선 가운데, 베트남인 이너써클 기자와 중국인 엘프 기자가 가격 추리 대결을 벌였는데요. 과연 우승자는 누구일까요?
아이돌 팬들의 아이돌 MD 가격 추리쇼 '아이돌 진품명품' 세븐틴 편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이지연 PD, 윤영은 PD
촬영 이지연 PD, 전혜경 인턴 PD
편집 윤영은 PD, 전혜경 인턴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