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원내대표실에서 최고위원 간담회를 마치고 나와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히며 인사하고 있다. 배 최고위원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80여일이 되도록 속시원한 모습으로 국민들께 기대감을 총족시켜드리지 못한 것 같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선관위 사무총장, 특혜 채용 10명에 "스스로 사퇴해달라"윤석열 측 "대통령 하야 고려 안해…대리인단 사퇴 등이 중대 결심" #배현진 #최고위원 #사퇴 좋아요2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