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로교통공단]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강서운전면허시험장에서 열린 모바일 운전면허증 전국 발급 개통식에서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오른쪽)이 도로교통공단 캐릭터 호둥이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존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동등한 법적 효력을 가지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28일부터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에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집적회로(IC) 운전면허증으로 교체 발급 받는 방법과, 운전면허시험장에 방문하여 제공받은 정보무늬(QR)를 통해 발급 받는 방법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관련기사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인증 및 자율주행 강사 대상 전문화 교육 실시한국 TTA, 분산식별자 기반 모바일 운전면허증 표준화 추진 #도로교통공단 #모바일 #운전면허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