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상라이프사이언스㈜가 중국 최대 제약그룹 시노팜의 자회사 시노팜인터내셔널(중국국제의약위생유한공사)과 하이난성 단저우시 양푸 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며 70조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의향서 체결식은 지난 26일 중국 하이난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서훈교 대표이사와 대상홀딩스㈜ 최성수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및 관계자는 화상으로 참석했다.관련기사인천소방인, '2024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아시아나항공, 수험생 대상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대상 #시노팜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