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조선]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결승전 충암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25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유신고가 승리하며 청룡기 우승을 차지했다. 유신고 홍석무 감독이 행가레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샌디에이고와 작별' 김하성 "4년, 야구 인생서 잊을 수 없는 순간"신상진 성남시장 "야구 마음놓고 즐길 시설 부족한 상황 안타까워" #야구 #청룡기 #고교야구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