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G마켓 서민석 커뮤니케이션부문장, CJ제일제당 권준형 부장, 전국푸드뱅크 김홍중 사무총장, 이마트 홍성수 CSR담당.
3사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총 4,000만원의 금액을 전국푸드뱅크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전국의 결식우려아동에게 영양가 있는 식품을 구입해 지원하는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는 2013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0년간 3만장이 넘는 헌혈증서와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난 5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아동 안전 물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으로 취약한 아동들을 돕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