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NE능률 주가가 상승 중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E능률은 이날 오전 9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30원 (18.07%) 오른 6730원에 거래 중이다. NE능률은 윤석열 대통령 관련주다. 윤 대통령은 21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 '문고리 육상시', '탄핵' 등을 언급한 데 대해 "야당 정치인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이 거기에 언급할 필요가 있겠느냐"고 밝혔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1층에서 진행한 출근길 문답에서 '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통령과 대통령실에 대한) 비판이 과했단 일각의 지적이 있다. 대통령은 어떻게 들었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반문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