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방한 중인 재닛 옐런(Jannet Yellen) 미국 재무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삼성본관을 방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이창용 "계엄 사태보다 '트럼프 관세'가 더 큰 위험"이창용 총재 "과거 경험 볼 때 탄핵 정국 경제 영향 제한적" #옐런 #이창용 #한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