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주현 금융위원장(오른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련기사너도나도 '역대 최대'···5대 금융지주 상반기에만 11兆 넘게 벌었다금감원, 이번엔 은행권에 "'티메프' 소상공인 금융지원" 당부 #이복현 #김주현 #금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