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파마 주가가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파마는 이날 오후 1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350원 (12.99%) 오른 3만78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2일 한국파마는 철 결핍 치료제 ‘KP-01’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KP-01은 국내에 최초로 도입되는 성분의 철 결핍 치료제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한국파마 관계자는 “이번 IND 신청은 KP-01의 품목 허가를 위한 과정”이라며 “해당 치료제로 국내 매출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