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7/15/20220715075645377706.jpg)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광산업은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30원 (15.07%) 오른 6890원에 거래 중이다.
보광산업은 홍준표 대구시장 관련주다.
홍 시장은 지난 13일 문재인정부에서 발생한 ‘탈북 어민 강제 북송’ 논란에 대해 “문재인정부가 북한 2중대”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온라인 소통채널 ‘청년의 꿈’의 청문홍답 게시판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북으로) 올라간 어민들은 사형 됐거나 정치범 수용소에 갔을 것”이라며 “참 비인간적인 짓을 했네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