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보광산업 주가가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광산업은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30원 (15.07%) 오른 6890원에 거래 중이다. 보광산업은 홍준표 대구시장 관련주다. 홍 시장은 지난 13일 문재인정부에서 발생한 ‘탈북 어민 강제 북송’ 논란에 대해 “문재인정부가 북한 2중대”라고 비판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온라인 소통채널 ‘청년의 꿈’의 청문홍답 게시판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북으로) 올라간 어민들은 사형 됐거나 정치범 수용소에 갔을 것”이라며 “참 비인간적인 짓을 했네요”라고 말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