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1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복날 삼계탕 등 '보양식 모음전'을 소개하고 있다. '보양식 모음전'에서는 한우등심(1등급)을 행사카드(삼성, 롯데) 결제시 최대 8,000원 할인, 목우촌 연산토종닭 13호(1250g), 활전복(중)(6미/팩)을 행사카드(국민, 삼성, 롯데) 결제 시 각 2,000원 할인하여 판매한다.관련기사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출시…연 최고 5.0% 금리백희순 농협중앙회 여수시지부장 "농협 주인은 농업인"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