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비엔씨 주가가 상승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비엔씨는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 (6.75%) 오른 1만265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비엔씨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백신을 접종한 뒤 "국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주가 부양→ 시장 선진화로 밸류업 확대하는 금융당국신규 상장 대박 끝났다…1월 새내기주 75%가 주가 부진 윤 대통령은 이날 대변인실을 통해 "백신을 맞아도 돌파 감염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지만, 질병이 심하게 악화하거나 사망에 이르는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밝혔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