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토트넘 에릭 다이어가 첫골을 넣은 뒤 루카스 모라와 기뻐하고 있다.관련기사토트넘, 알크마르 꺾고 유로파리그 8강행…손흥민 시즌 11호 도움네이버, '온서비스AI' 전면 내세운 쇼핑앱 출시…쿠팡·알리 잡는다 #토트넘 #축구 #쿠팡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