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왼쪽)과 손흥민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인 '팀 K리그'와 쿠팡플레이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찰칵 세레머니'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2경기 연속 골 '펑펑'…손흥민 "올해 팬 덕분에 행복한 경기 펼쳐, 대한민국 최고"손흥민, 인성도 '월클'이네…"팔레스타인에 박수 보내주고 싶어" #손흥민 #토트넘 #콘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