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내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조문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관련기사이찬희 준감위원장 "이재용 등기이사 복귀 필요… 대법원 상고 아쉬워"검찰, 이재용 상고 결정…"1·2심 주요 쟁점 판단 달라"外 #이재용 #아베 #조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