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E '2022 하나은행 서울 E-PRIX'와 '서울페스타 2022' 개최 계획 발표에 앞서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로 부터 경주카 GEN2에 장착된 헤일로(Halo·운전석 보호대) 설명을 듣고 있다.관련기사오세훈, "국민의힘, 상식과 법치주의로 위기 돌파해야"오세훈 "계엄 반대하지만 '대통령 이재명' 수용 못하는 국민 훨씬 많아" #서울시장 #오세훈 #포뮬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