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를 통해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체제'를 추인했다. 관련기사권성동 "위기 잘 극복해 국민께 안정감 드리기 위해 노력"권성동 "소상공인 핀셋 추경이 원칙…野와 경제 살리기 협의 가능" #권성동 #국민의힘 #직대체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