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밝은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관련기사토트넘 방문한 찰스 3세 "팀 잘 되나"…손흥민 "노력하고 있다"토트넘 손흥민 '멀티골'...호펜하임 이겨 16강 진출 유리 #손흥민 #토트넘 #케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