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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7/11/202207111010392842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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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가 자사 제작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에 힘입어 장 초반 오름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분 기준 에이스토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61%(3500원) 오른 3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블 채널 ENA 수목극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첫 방송 시청률은 0.9%에 불과했으나 온라인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 7일 5.2%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또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지난 10일 기준 넷플릭스 TV쇼 부문 10위에 올라 글로벌 흥행에도 성공했단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