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걸그룹 블랙핑크로 인해 YG PLUS 주가가 상승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YG PLUS는 이날 오전 10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70원 (18.83%) 오른 5490원에 거래 중이다. 블랙핑크가 다음 달 신곡을 내놓고 완전체로 돌아온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는 현재 새 앨범 녹음 작업 막바지 단계"라며 "이달 중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다음 달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흥국證 "HD현대, 자회사 기업가치 대비 주가 상승 미미…목표주가 9%↓"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컴백하는 것은 2020년 10월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6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