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보라티알 주가가 상승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라티알은 이날 오전 10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원 (2.65%) 오른 1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6월 15일 보라티알은 경기도 안성시 소재의 공장을 인수해 신규 복합물류센터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부지규모는 6500여평으로, 인수금액은 84억원이다. 회사 측은 2023년까지 약 470억원을 투입 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주가 부양→ 시장 선진화로 밸류업 확대하는 금융당국신규 상장 대박 끝났다…1월 새내기주 75%가 주가 부진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