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4호 태풍 에어리가 제주도 남쪽 먼 해상에서 일본을 향해 북상하면서 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중문 앞바다에 너울이 치고 있다. 관련기사제주 드림타워, 한·중·일 활금연휴 객실 예약률 90% 육박무안군, 제주도 정기노선 취항 기념 이벤트 행사 열어 #너울 #서귀포 #제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