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30일 서울시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정부의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가격을 인하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7월 1일부터 실시되는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개정)에 맞춰 단순가공식품에 대해 부가가치세 적용 면제세액을 가격에서 인하하여 판매한다고 밝혔다. 물가안정을 위해 부가가치세가 면제된 상품은 김치, 된장, 고추장, 간장, 젓갈류, 단무지, 장아찌 등 국민의 식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디지털여신센터' 2월 운영 시작 外동대구농협, 2025년 생명보험 추진 실적 전국 TOP 10 진입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