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30일 저녁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통제된 서울 성동구 응봉교 인근의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되고 있다.관련기사출입통제 강화된 서부지법경찰, 차벽으로 한남대로 통제…차량 우회 중 #통제 #동부간선도로 #중랑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