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30일 저녁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통제된 서울 성동구 응봉교 인근의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되고 있다.관련기사iM증권 정성훈 내부통제위원장, 한국재무관리학회 회장 선출트럼프 "톰 호먼, 국경 차르로 합류…국경통제 최적 인물" #통제 #동부간선도로 #중랑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