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레몬 주가가 상승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몬은 이날 오전 10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0원 (3.51%) 오른 62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9일 레몬은 전기자동차용 '고체전지 전해질 지지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공시했다. 전고체 전지는 전기 저장이 필요한 전지 내부의 전해질을 액체가 아닌 고체를 사용하는 것으로 기존 리튬이온 전지보다 저장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주가, 시간외거래에서 2% 상승 반전'버핏 효과' 日 5대 상사 주가 급등 한편, 레몬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