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한국 증시의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이 이번에도 불발됐다.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해 MSCI가 요구하고 있는 금융 제도와 정책들에 몇 년 동안 진전이 없었으니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다. 그동안 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이와 관련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 정책 당국자들이 얼마나 의지를 갖고 있는지 모르겠다. 관련기사월세시대 막 올랐다 #동방인어 #이경호 #MSC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