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왼쪽)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당·정 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관련기사권성동 "野 상법개정안, 반기업적 악법…투자 위축 우려도"권성동, 이재명 '중도보수' 발언에 "말로만? 기업 프렌들리 자세 있어야" #권성동 #추경호 #당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