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오후 광주 서구 시청 야외음악당에 기아 광주공장에서 생산한 완성 차량들이 놓여있다. 기아는 화물연대 파업으로 자사 차고지가 포화 상태에 이르자 시청 야외음악당 등 대체 장소에 차량을 보관하고 있다. 관련기사현대제철 노사, 임단협 하루 만에 결렬… 당진제철소 파업 재개 노조 파업 여파에...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직장 폐쇄 #화물연대 #완성차 #파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