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화물연대 총파업 엿새째인 12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스피돔 주차장에 항구로 옮겨지지 못한 기아 수출용 신차들이 임시 주차되어 있다.관련기사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람보르기니 회장과 신차 타이어 공급 등 논의신차 '테메라리오' 들고 방한한 람보르기니 회장 "韓, 매우 중요한 시장" #화물연대 #총파업 #신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