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서 영화 '브로커'를 관람하고 있다.관련기사몸집 불리는 '김건희 리스크'…당정, 수습 못하고 '자중지란'윤석열·한동훈 62일 만에 만찬 회동, 독대는 성사 안돼..."상견례적 의미"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좋아요1 화나요4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