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서울 용산공원에서 바라본 대통령 집무실과 바람정원 모습. 정부가 10일부터 19일까지 대통령 집무실이 위치한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국민에게 시범 개방한다. 시범 개방하는 곳은 신용산역에서부터 대통령실 남쪽을 거쳐 국립중앙박물관 북측에 이르는 약 1.1km 구간이다. 관련기사한동훈, 반환 미군기지서 "의정부·동두천, 경기북도 중심지 될 것"北 "만리경 1호, 괌 미군기지 촬영…12월부터 정찰임무 착수" #용산공원 #용산 #미군기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