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9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인근 변호사 사무실 빌딩에서 불이나 시민들이 옥상 부근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이 화재로 7명이 숨지고 46명이 다쳤다. 관련기사바르게살기운동 대구 북구, 온기 나눔 실천 캠페인대구대, 지역 대학 중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 최초 획득 #대구 #변호사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