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사진공동취재단] KBS의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현역 최고령 진행자 송해의 빈소가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가운데 방송인 유재석, 조세호가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관련기사현빈 "13년 만에 예능…'유퀴즈', 유재석·조세호 리드에 편안히 녹화"조세호, '더블유코리아 LOVE YOUR W 2024' 포토콜 참석 #송해 #유재석 #조세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