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풍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이날 오후 1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0원 (0.37%) 오른 2만7450원에 거래 중이다. 신풍제약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1만3358명 늘어 누적 1818만8200명이 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3분기 기관들 해외증권에 220억불 투자…"금리 내리고 주가 올라"신한證 "현대모비스, 자기주식 소각 때마다 주가 오를 것… 목표가↑" 현충일 연휴(4∼6일) 줄었던 진단검사 건수가 급증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6172명)의 2.2배 수준으로 늘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2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