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네이처셀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 (8.02%) 오른 1만88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월 네이처셀은 시설자금 200억원, 운영자금 100억원 등 총 300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1%, 2%다. 사채만기일은 2025년 5월 20일이다. 관련기사'구조조정' 인텔, 4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시간외 주가 7% 폭등코스닥 상장사 만기 전 사채취득 증가...주가 떨어지자 "원금이라도 건지자" 전환청구기간은 2023년 5월 20일부터 2025년 4월 20일까지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4 화나요2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