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에 역대급 폭염 예고가 겹치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크게 오르자 지에스이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에스이는 이날 오전 10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60원 (7.68%) 오른 6450원에 거래 중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국제 천연가스 7월물 가격은 100만 BTU당 9.3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장보다 9.37% 오른 수치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주가, 시간외거래에서 2% 상승 반전'버핏 효과' 日 5대 상사 주가 급등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