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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캘리포니아 주의회 '김치의 날' 제정 현장에 참석한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6/06/20220606142007902413.jpg)
2021년 8월 캘리포니아 주의회 '김치의 날' 제정 현장에 참석한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국 수도 워싱턴DC가 7일 '김치의 날' 제정을 결의한다.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김춘진 aT 사장은 최근 아니타 본즈 워싱턴DC 시의원에게서 '워싱턴DC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전달받았다.
지난달 3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탄소년단(BTS)을 백악관으로 초청한 행사에 이은 성과로, 우리나라 문화에 관한 미국인들 관심이 커진 것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춘진 사장은 "미국 내 김치의 날 제정 릴레이를 김치 붐을 조성하는 기회로 삼아 현지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한국 김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와 유럽, 신남방 국가 등 전 세계에 우리나라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시장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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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이 아니타 본즈 워싱턴DC 시의회 의원에게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6/06/20220606180004270084.jpg)
지난달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이 아니타 본즈 워싱턴DC 시의회 의원에게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