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멜로틱‘ 메타버스 드라마는 꿈을 쫒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뮤지션인 주인공 류혜나, 윤민준, 이장훈 세 사람이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콘테스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정, 사랑, 꿈 등에 대하여 고민하며 자신의 목표를 이뤄가는 이야기다.
더불어 작사가를 꿈꾸고 도전하는 창작자들을 위하여 OST 작사 공모전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텀블벅에서 ‘세상은 멜로틱’ 프로젝트를 검색 후, 펀딩 후 자세하게 쓰여져 있는 내용을 따라서 참여하면 된다.
간단히 순서를 소개하자면, 펀딩->아주TV ‘세상은 멜로틱’ 시청-> 음원을 들으며 작사-> 인스타그램에 공유 및 응원-> 최종 업로드기간에 작사 작품 제출 순이다.
이번 공모전의 경우, 오는 6월 22일까지 ‘펀딩’ 후원을 한 후원자는 최종 업로드 기간인 7월 1일~ 7월 8일까지 자유롭게 작사를 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작사 공모전은 작사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창작자들의 소통 창구가 될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문화 예술 창작자들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이번 공모전과 제페토 드라마 ‘세상은 멜로틱’ 제작은 멜로틱 엔터, 아주경제, 빅픽쳐메이커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