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한-IAEA 정책협의회 개최…북핵 검증 준비태세 협력 논의尹 "트럼프, 취임하고 북핵 보고받을 듯...이후 한미일 내밀한 대화 가능" #북핵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