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맥스트 주가가 상승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맥스트는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00원 (10.79%) 오른 2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월 26일 맥스트는 삼성전자와 '발열/접지 점검업무의 스마트화' 개발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억6712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1.2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관련기사주가 반토막에 총수 주식재산도 6조원 줄어...감소폭 1위는 삼성 이재용 NH투자證 "삼성SDI, 유럽-스텔란티스향 수요 부진…주가 반등 요원"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4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