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친 손흥민과 네이마르가 라커룸에서 유니폼을 교환하는 모습이 브라질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관련기사"팀워크, 개척정신, 희생정신이 빛나는 미식축구는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중 하나"축구협회 전력강화위, 2026 북중미 월드컵 새 감독 후보군 압축 #손흥민 #네이마르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