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AP·연합뉴스] 현지시간 31일 미국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방탄소년단(BTS 뷔, 정국, 지민, RM, 진, 제이홉, 슈가) 멤버들이 아시아계 증오 범죄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관련기사백악관 "정부효율부 수장 머스크, 결정권 없어…대통령 고문일 뿐"대한상의, 美 통상외교 나선다…백악관·의회와 관세 협상 #방탄소년단 #BTS #백악관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